빈사의 사자상1 5/24 호수의 마을, 룽게른과 루체른 [날씨] 맑음 [숙소] Hotel Falken, Lucerne 알프스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숙소에서 제공되는 조식을 맛나게 먹었다. 지난 밤 코인세탁은 실패했지만, 인터라켄에서의 모든 기억은 흠잡을 곳 없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숙소 뒤로 주변풍광과 함께 아름답기 그지 없는 아레강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도 떠나는 지금에서야 알게 됐다. 아레강을 따라 기차역으로 걸어가는데, 파란 하늘위에는 스위스 여행의 가장 핫한 액티비티라는 패러글라이딩하는 관광객들이 하늘길을 수놓고 있었다. - 숙소에서 내려다 본 아레강- 숙소 앞, Hotel Alplodge- 아레강변- 하늘 위를 수놓은 패러글라이딩 하는 모습- 인터라켄 Ost 역에서 탄 루체른행 열차남은 골든 패스구간인 인터라켄에서 루체른간의 구간의 기차에 올랐다. .. 2017. 9. 8. 이전 1 다음